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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는방법

단호박 심는(파종)시기,단호박 재배 방법

by 초이통 2022. 3. 8.

단호박 파종시기/모종 심는시기,단호박 재배 방법/순지르기 그림

단호박 재배 방법

생리적 특성

단호박의 원산지는 남미 고원지대의 서늘한 기후 지역이다. 박과작물 중 저온에 서도 잘 생육하여 노지재배의 경우 다른 과채류 보다 일찍 옮겨심게 되는데 서리에 는 약하다. 또한 고온에서도 잘 견디나 터널재배시 터널 내 온도가 35℃이상 올라가면 고온장해를 받기 쉽다.

한여름에는 고온에 견디는 힘이 강하나 고온에 의한 품 질저하, 바이러스병, 흰가루병 등의 발생이 심하다. 일반적으로 저온신장성이 강한 편이다. 종자 발아는 최저 15℃, 최적온도는 25~28℃, 30℃이상이 되면 발아 억제가 된다.

생육적온은 20~25℃정도이며 단호박은 평균기온이 22~23℃를 넘으면 탄수 화물의 축적이 낮아진다. 35℃이상에서는 꽃눈발육에 이상이 생기며 수정 최저온 도는 10℃전후이다.

 


토양 PH는 5.6~6.8정도이며 건조에 견디는 힘이 크고 연작에도 잘 견딘다. 토양 을 크게 가리지 않고 흡비력이 강한 편이며 반면에 비료효과도 높으며, 특히 화산지 대 토양에서는 인산비료의 효과가 크다.

단호박의 품종

품종 과중 수확 적기 (개화 후) 비고
에비스 1.7 ~ 1.9kg 45~50일 약조생, 각 작형 적합
아지헤이 1.7 ~ 1.8kg 40~45일 조·중생, 터널, 노지방임
홋고리 에비스 1.5 ~ 1.6kg 40~45일 조생종, 하우스(11월 파종), 터널(2~3월 파종), 노지(4~5월 파종), 억제재배(8~9월 파종)
미야꼬 1.0 ~ 1.2g 35~40일 조생종, 터널·노지 밀식 재배
보짱 0.6 ~ 0.9kg 35~40일 고당도 분질, 조생종, 터널·노지 밀식재배
구리지망 2kg 전후 50일 전후 조·중생, 가공용으로도 적합

 

재배 작형

작형 파종시기 심는시기 수확시기
하우스, 터널조숙(난지) 1~2월 2~3월 5~6월
하우스, 반촉성 터널 3~4월 4~5월 6~7월
노지 4월 5월 7~8월
억제(난지) 7~8월 8~9월 11~12월

※ 주말농장은 노지 기준에 맞춰 재배하면 됨

재배일정

파종시기 : 3월 하순 ~ 4월 상순 육묘 (낮 22~24°C, 밤 15~18°C)
가식시기 : 파종 후 30 ~ 35일 경 본엽 4~5매시 정식 적기
모종 심는시기 : 4월하순 ~ 5월중순 (서리 피해가 없는 시기)
수확시기 : 6월 ~ 10월
심는거리 : 포기사이 45 ~ 50 Cm
지주설치 : 1.8 ~ 2.0m 지지대를 설치, 그물망 설치

육묘 파종방법

재배할 품종이 결정되면 종자를 구입해서 소독을 해야 하며 시판 중인 F₁종자는 종자소독이 되어 있어 소독할 필요는 없으나 소독이 되어 있지 않은 종자는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

소독약제로는 베노밀 등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종자소독약제 를 선택하여 기준사용량을 지켜 1시간 정도로 하고 소독한 후 깨끗한 물로 소독약 을 씻어 내고 준비된 파종상에 파종하는데 파종상의 온도는 25~27℃정도로 한다. 파종은 플러그트레이를 대부분 이용하고 있으며 32공 또는 40공 플러그트레이를 이용한다.

플러그트레이 크기는 크면 클수록 좋으나 작을 경우 외부환경 변화의 영 향을 많이 받으며 호박잎이 넓기 때문에 웃자라기 쉽다. 파종 후에는 버미큘라이트 나 경량상토로 복토를 하여 준 후 20℃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관수를 하여 준다. 파 종 후 온도는 주간은 30℃ 야간에는 최저 18℃이상으로 유지해 준다.

4~5일이 경과 되면 발아하는데 발아 후 관리는 주간 22~24℃, 야간에는 15~18℃로 낮춘다. 이후 순차적으로 온도를 낮추어 묘가 웃자라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파종상의 온도가 너 무 낮고 밀폐되어 다습하게 되면 묘 잘록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육묘상내 온도를 충분히 유지시키면서 환기를 시켜 웃자라지 않도록 주의한다.

 

밭 만들기

정식 1개월 전에 밑거름을 넣고 깊이 갈이를 실시한후 정식 4~5 일전 제식거리를 맞추어 구덩이를 파고 충분히 관수를 하고 비닐을 멀칭한 후 지온을 상승 시켜주어 정식 후 뿌리가 깊고 넓게 분포되도록 한다. 이때 이랑에 영양제나 복비를 관주하여 주면 발근 및 활착이 잘 된다.

단호박은 일반적으로 흡비력이 강한 작물로 적은 양을 시비하여도 일정량의 수량을 낼 수 있으나 다수확을 위해서는 다비를 해야 유리하다. 그러나 질소질비료가 너무 많으면 줄기와 잎만 무성하고 과일이 열리지 않으며, 일조가 부족하면 낙과가 증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비량은 하우스나 터널촉성재배일 경우에는 일반 노지재배보다 다소 다비하며 척박지에는 많이 시비하도록 한다. 시비요령은 퇴비 2,000~3,000㎏ 고토석회 100~150㎏을 시비 후 경운하며, 시비량은 포장의 비옥도에 따라 다르지만 덕설치 후 정식 10여일 전에 질소, 인산, 칼리를 10a당 10~15 : 20~25 : 10~15㎏ 수준으로 하며, 인산은 전량기비로 질소와 칼리는 시비량의 ⅔를 기비로 주는데 시비 후 경운하고 두둑을 만들어 비닐멀칭을 하여 지온을 충분히 올리는 것이 좋다.

밑거름은 질소질 총량의 1/4만 주고 인산은 전량, 칼리는 1/2을 넣는다. 정식 하루 전에 폿트에 충분히 물을 주어서 폿트흙이 깨어지지 않도록 한다.

※ 초기 생육은 1번과의 비대뿐 아니라, 2번과의 착과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퇴비등을 충분히 시용하여 퇴비등을 충분히 시용하여 뿌리 뻗음을 좋게 해야 한다.

 

 

모종 심는시기

° 4월하순 ~ 5월중순 늦서리의 염려가 없고 정식 포장의 지온이 15℃ 이상 된 후 실시
° 이보다 빨리 정식할 경우에는 비닐터널 등으로 지온이나 기온을 확보해야 함 (무리한 조기 정식은 생육 지연 유발)
° 맑은 날, 포트의 흙이 부스러지지 않도록 심음
° 지온 상승을 고려하여 가능한 오전 중에 마침
° 정식기를 전후해서 암꽃 분화 : 정식시 상처가 나거나 마를 경우 장래의 암꽃 착생에 영향을 줌

 

모종 심는방법

모종 심는 시기는 발아 후 육묘 포트의 크기와 육묘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 ∼35일경으로, 본 잎이 4∼6장 정도일 때가 적기이다. 옮겨심기 작업은 가능한 한 오후 2시 이전에 작업을 끝내야 한다.

정식 1~2일 전에는 병해충 방제를 하여 본포 초기의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4종 복비를 옆면시비하여 정식초의 식상을 예방하고 정식 1시간전에 물을 주어 폿트 흙 파손을 방지한다.

모종 심는방법은 이랑나비 240㎝에 포기사이 45~50㎝(평당 2.5~2.8주)로 하고 정식은 노화 모종이 아닌 어린 모종 정식을 원칙으로 한다. 토양산도는 pH 6~6.5가 알맞으며 심은후 찬물 관수는 가급적 피하도록 하고 심는 깊이는 지면보다 폿트 흙이 2cm 정도 높게 정식하여 활착을 촉진시킨다.비닐멀칭은 0.02㎜~0.03㎜ 이상의 포리에치렌 필림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볏짚이나 보리짚을 이용하여도 좋다.

 

정식 후 관리

활착이 되면 온도를 25℃ 전후로 유지시켜 주면서 35℃ 이상의 주간 고온과 15℃ 이하의 야간 저온시 착과 불량이 우려되므로 주의하며 착과 초기에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크면 불량과가 발생하므로 보온과 환기를 철저히 하여 준다.

포장 수분 상태는 너무 과습하면 병 발생과 초세가 무성해져 착과율이 떨어지 고 과비대 후기에 토양이 과습하게 되면 열과 및 과일의 당도가 떨어져 상품의 가치가 저하되므로 착과 20일 후부터는 약간 건조한 상태의 토양 수분을 유지하여 준다.

 

단호박 순지르기 그림(곁순따기)

단호박재배에 있어 제일 중요한 일은 순지르기 이다.
순지르기는 맑은 날 오전 중에 실시해야 절단부위가 빨리 말라붙어 병원균의 침입을 막을 수 있다.

정식 후 활착이 되었을 때, 어미줄기를 순질러서 아들줄기를 기른다.
아들줄기 2개를 유인할 경우, 어미줄기의 잎이 4~5장이 되었을 때, 순지르기를 한다.

 

단호박 순지르기 그림(적심)


이때 곁순의 발생을 활발하게 하기위해 물은 충분히 준다.
정식 후 15일쯤 1차 순지르기를 한다.
주지를 지르면 옆으로 가지가 나온다.
이때쯤이면 곁순이 5-6개 발생한다.
세력이 약한 1번, 2번, 5번, 6번 곁순은 잘라내고 3번, 4번만 남겨 유인한다.

 

단호박 순지르기 그림(착과)

 

착과

외줄재배의 경우는 원덩굴을 길러서 첫 번째 과일은 11~12절에 착과를 시키고 두 번째 과일은 18~20절에 착과를 시키고 25절에 적심을 한 다음 곁가지는 제거해서 외줄로 깨끗이 정리하여 재배한다.

또 한가지 방법은 9~10절에 제1번과를 착과를 시켜놓고 윗절인 13~14절에 당일날 두 개의 암꽃이 동시에 개화가 되어 착과가 될것같으면 앞의 과일을 제거해 쌍과를 착과시키고 윗절 20~23절에서는 적심을 해버리면 우량과를 수확하게 된다.


결과지를 2~3본을 내어서 재배할 경우에는 본잎 5장에서 제1차 적심을 하여 윗쪽덩굴 2~3개를 남기고 아랫쪽 덩굴은 제거한다. 제1차 적심후 30일정도가 되면 아들덩굴은 80~90cm정도 자라게 되면 덩굴의 배치는 20~30cm간격으로 정리하고 그외의 곁가지는 제거하여 2~3본의 아들덩굴을 키워준다.

이때 덩굴의 정지와 유인이 늦어지면 덩굴과 잎에 손상이 있어 암꽃에 스트레스를 주어 낙과의 위험이 생기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웃거름 주기(추비)

웃거름(추비)는 1번과 착과후 1주일 정도 지나서 실시한다.

비옥지에서 1줄기에 1과를 착과시킬 때에는 추비시용이 필요 없으나 생육부진 포장과 척박지에서는 호박 1번과가 야구공 크기 정도 되었을 때 질소, 가리를 총시비량의 1/3를 포기사이에 구멍을 내고 주는데 시비량은 생육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 미량원소(4종복비) 살포시 극미립자로 하여 오후4시경에 생리작용이 왕성한 완전전개 엽의 후면에 잘 부착되도록 살포한다.
잎의 직경이 30cm 이내면 초세가 약 하다고 보고 N.P.K를 성분량으로 3kg 줄기 끝에 준다.

- 추비 : 과실비대와 함께 초세를 유지시키고 생육 후반기까지 줄기와 잎이 쇠약해지지 않도록 추비를 3~4회 시용

 


미량요소 결핍 및 뿌리가 손상을 받았거나 토양시비가 곤란한 경우 생육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엽면시비를 하는데 물방울 입자를 작게 하여 오후 4시 이후 잎에 균일하게 부착되도록 하고 잎 뒷면에 많이 가도록 하며 생리작용이 왕성한 젊은 잎에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의할 사항은 지시된 농도를 철저히 지키며 먼저 소량의 물에 완전히 녹인 다음 적량의 물에 희석 살포한다.

 

착과 후 관리

착과기의 생육판단으로는 덩굴 끝으로 부터 암꽃 개화 위치가 50~65cm정도면 적당하다. 이보다 짧으면 초세가 약한 편이고 반대로 70cm이상이 되거나 생장 덩 굴이 지면에서 45° 이상 하늘을 향하고 있으면 초세가 강한 것으로 판단하여 관리 를 한다.

포장의 수분관리는 너무 과습하면 초세가 무성해져 병발생과 착과율이 떨 어진다. 과비대 후기에 토양이 과습하면 과일이 당도가 떨어지고 착과 20일부터는 약간 건조한 상태로 수분관리를 하며, 가뭄이 지속되면 관수작업으로 일정 수분을 유지시켜 주도록 관리한다.

 


호박의 미착색 부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수확 2주전에 호박돌리기를 하고 호박 밑 에 발포스티로폼등의 호박받침을 깐다. 일소방지대책으로는 줄기 유인시 큰 잎에 호박이 가려지도록 하며 직사광선이 닿는 호박은 풀이나 신문지 등으로 덮어주도 록 한다.

 

단호박 지지대 설치 방법

L자 유인방법은 100~120cm 정도의 이랑을 만들고 이랑의 양쪽에 2줄로 정식을 하여 이랑 안쪽으로 서로 비스듬히 유인시켜 반대쪽 지주대에 덩굴이 올라가도록 유인시키는 방법과(유인방법1), 이랑 안쪽에 조간 30~40cm로 두줄로 심고 각각 반대편 이랑 부분까지 유인한 후 다시 반대편 지주가 있는 곳으로 유인하여 지주에 올라가도록 유인하는 방법이 있다(유인방법2).

어느 것이나 포기나 지주간격은 50cm 정도로 하며, 이랑과 이랑사이는 120㎝ 정도로 넓게 하여 작업과 햇볕 쪼임이 좋도록 한다. 유인을 잘못하여 중간에 다시 유인을 하게 될 경우 마디에서 발생되는 부정근이 뽑히게 되고 덩굴과 잎들이 넘어지게 되므로 유인은 처음부터 유인핀 등으로 고정시켜 유인방향을 결정하도록 한다.

 

유인방법1

 

유인방법2

 

단호박 수확시기와 저장방법

수확은 맑은 날 실시하고, 밤호박은 착과후 30~35일이면 완숙되는데 수확의 시기 판단은 과피색이 농록 색으로 변하고 과피가 딱딱하여 지며 손톱으로 눌러보아 흠집이 생기지 않고 과피의 꼭지에 금이 가서 터지는 곳이 5~6개 이상 나타날 때이나 당도증진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수확시기를 5~10일 연장하는 것이 좋다.

수확한 다음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거적을 깔고 일정기간(5~7일) 후숙시키면 저장력과 품질이 향상된다. 저장을 요할 때는 상처가 나지 않은 과를 골라 통풍이 잘 되는 냉음한 장소에 골고루 펴두면 장기간 저장이 가능하다.

- 큐어링(curing) 처리 : 저장 전에 과실을 일시적으로 고온상태에 두어 수확시에 발생된 과피의 상처에 코르크화를 형성시키거나 과병부의 건조를 촉진시켜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 저장중의 부패를 방지
- 저장 : 후숙후 단호박을 저장할 때는 상처가 없는 깨끗한 호박을 골라서 저장해야 부패가 덜하다.
8~12℃ 조건에서 3개월 정도 장기 저장이 가능

 

 

단호박 병충해 방제법

- 호르몬 장해

: 토마톤과 호르몬을 이용해 착과를 시키면 과실 표면이 울퉁불퉁해져 마치 바이러스에 걸린 듯한 유사한 증상이 나타남
: 단호박을 착과시킬때에는 벌을 이용하거나 인공수정을 한다.

- 배꼽돌출과
1) 발생원인
° 화아분화시 온도및 양수분 관리가 적절하지 못하여 화기가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해 발생
°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어 초세가 강한 상태에서 많이 발생
° 주야간 온도가 높을 때 높은 절위에 착과되는 과실에서 많이 발생
° 양성화인 것들이 배꼽돌출과로 될 확률이 높음

2) 증상
° 과실의 끝에 있는 꽃자리 부분이 상당히 크고, 튀어 나와 있어 상품성이 떨어진다.
3) 대책
° 재배시 적온및 적습 관리를 하여 식물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야함
° 토양분석 등을 통해 토양내 비료성분이 지나치게 많이 않도록 토양관리를 잘 해야 함
° 하우스 밀폐에 의해 주야간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철저히 환기
° 어린 과실 상태에서 꽃자리가 상당히 크고, 배꼽돌출과로 될 확률이 있는 과실은 일찍 제거

- 열과
1) 발생원인
° 내부생장과 외부생장의 불균형으로 내부압력을 견디지 못하여 발생 ⇒ 착과 후 저온으로 발육이 일시 정지된 후 고온으로 급속한 과실 비대
° 과실 비대 시기에 토양이 건조한 상태로 유지되다가 다량의 관수를 하게 되면 발생
° 어린 과실에서부터 수확 직전에 커다란 과실에 이르기까지 계속 발생할 수 있는데, 애호박과 풋호박에서는 발생이 많지 않고, 숙과용 호박에서 많이 발생

2) 증상
° 과실의 배꼽 부분부터 갈라지게 되며 심하면 과실 중간 부분에서도 열과가 됨
3) 대책
° 토양수분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 ⇒ 멀칭재배를 하면 토양 수분을 조절하는 효과로 열과 방지
° 퇴비를 많이 시용하고, 깊이갈이를 하여 뿌리를 왕성하게 발달시켜 수분이 순조롭게 흡수되도록 하며 급격한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
° 저온기 재배시 야간 저온으로 인한 어린 과실에 열과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보온을 해줌

- 흰가루병
1) 증상

° 잎이나 줄기 표면에 밀가루 같은 곰팡이가 생기고 나중에는 회색을 띠며 중앙에 흑색소립이 발생
° 병이 더욱 진전되면 병든 잎은 누렇게 말라 죽음
2) 전염경로
° 주로 병원균이 자낭각을 형성하여 월동한 후 이듬해에 전염원으로 되며 제2차 감염은 바람에 날린 분생포자에 의해서 감염
3) 방제법
° 친환경 단호박 재배 : 난황유 제조
° 난황유 제조 방법 : 적당량의 물에 계란 노른자를 넣는다. ⇒ 믹서기로 4~5분간 완전히 푼다. ⇒ 계란노른자 물에 식용유를 첨가하여 다시 4~5분간 혼합한다. ⇒ 전체 사용량의 물에 타서 골고루 충분한 양을 살포한다.
° 예방적 차원으로 10~14일 살포, 치료목적으로는 5~7일 간격으로 살포
° 병든 식물이나 노엽은 제거해 버리고 통풍, 투광에 유의

- 역병
1) 발생원인
° 미숙과의 경우에 발병이 많으며 회갈색을 띠면서 썩음
° 병든 과실을 함께 수확해서 시장에 출하할 때도 많이 발병
2) 증상

° 잎, 줄기, 과실에 발생
° 처음에는 암흑색 수침상의 긴 원형병반이 생기고 나중에는 회갈색을 띰
° 강우가 계속되면 병반이 확대되고 전체가 물렁물렁해지며 썩음
3) 방제법
° 연작을 피하고, 배수를 좋게 하여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함.
° 장마 전후로 아인산염 2000ppm을 1주일 간격으로 살포해주면 역병 예방 효과가 있고, 농약 잔류 위험이 거의 없음.
° 질소 과잉으로 시비를 하면 역병에 의한 병 발생 빈도 높아지므로 적정 시비 수준을 유지
° 역병균 감염을 막아 저장 중에 썩는 비율을 줄이기 : 이랑을 비닐로 멀칭하고 단호박 받침대를 사용하여 토양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피해야 함. 비오는 날의 수확을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수확 후 10~14일 동안의 후숙 기간 동안 선풍기로 단호박 표면 건조

- 바이러스병
1) 증상
° 바이러스에 걸리면 과실이 울퉁불퉁해지고 생장점이 위축

2) 방제법
° 재배초기에 병징이 발견되면 즉시 제거하고, 작업 방향으로 3~5주는 병징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제거
° 바이러스 감염 포장의 식물체 뿌리와 줄기 제거
° 석회 살포 푸 로타리를 쳐서 이병잔물의 부패를 촉진시켜 2차 감염 방지
° 10% 탈지 분유에 뿌리 침지 정식하면 바이러스 발병 억제
° 바이러스는 주로 진딧물에 의해 전파되므로 정기적으로 방제
° 망사 안에서 육묘, 포장 주위의 잡초나 병든 식물을 제거하여 전염원을 없애고 진딧물 살충체를 주기적으로 살포

- 아메리카 잎굴파리
1) 증상

° 1970년대 이후 분포가 세계적으로 확산
° 성충이 기주식물의 잎에 작은 구멍을 내고 산란
° 부화한 유충이 잎에 뱀처럼 구불구불한 갱도를 뚫고 다니면서 섭식
2) 방제법
° 시설재배지에서는 출입구와 측창 환기구에 한냉사를 설치하여 성충의 유입 차단하고 피해가 없는 건전한 묘를 선별하여 재배
° 성충은 황색점착리본을 이용하여 예찰
° 약제는 5~7일 간격으로 3회 정도 나누어 살포하여 땅 속의 번데기에서 우화하는 성충이나 조직의 알에서 깨어나는 유충을 잡아야 함

- 호박과실파리
1) 증상
° 유충이 호박의 과실 내부에 기생
° 피해를 받은 과일은 성숙하기 전에 낙과
° 단호박이 늙기전에 부패한 것을 분해해 보면 많은 구더기를 볼 수 있음
2) 방제법
° 백색 끈끈이 트랩에 유인이 잘 되므로 성충우화 기간 동안 노란 끈끈이 트랩을 활용하여 예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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