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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는방법

팥 녹두 파종(심는)시기,다현 녹두 재배방법

by 초이통 2022. 3. 31.

팥 녹두 파종시기/심는시기,다현 녹두 재배방법/병충해

팥 재배방법

팥은 생육기간 중 온도가 높고 습도가 적당하여야 생육이 촉진 되고 수량성도 높다. 또한 등숙기간에는 약간 서늘하고 건조하며 일사량이 많아야 고품질 팥 생산에 유리하다.

 

특히 최고의 고품질 팥 생산을 위해서는 등숙기간의 온도가 최소한 10-14도로 경과하여야 하며, 등숙기간중 10도 이하로 계속적으로 경과하게 되면 생육이 지연되고 수량과 품질이 크게 저하한다. 반대로 등숙기간이 온도가 높고 강수량이 많으면 최고의 고품질팥 생산이 어려우며, 산간고랭지 지역에는 저온으로 인한 냉해나 만상의 피해를 입기 쉽다.

 

팥 파종시기-심는시기

 

​팥에는 붉은팥, 검은팥, 회색팥이 있다.

 

팥의 적정 파종 시기는 남부평야지 6월 중순∼7월 초순, 중부·북부 지역 6월 중순∼하순이다. 
팥은 너무 일찍 파종하면 영양 생장이 지나쳐서 쓰러지게 되고  병해가 발생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팥은 습해에 약하므로 이랑을 높게하여 재배한다.

 

 

거름주기

 

팥은 콩보다 근류균 고정능력이 떨어지므로 토양질소의 흡수량은 콩보다 많아 질소 사용효과가 콩보다 크다. 인산은 화산회토나 산성토양에서는 특히 비효가 크며, 가리는 흡수량이 많고 비효도 크기 때문에 충분히 시용할 필요가 있다.

 

일반재배시 팥의 시비량은 토양의 비옥도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10a 당 질소 2∼4kg, 인산 4∼6kg, 가리 4∼6kg을 전량 기비로 시용한다. 콩 전용복비(8-14-12)를 사용할 때는 10a당 50kg(2포)를 비옥도에 따라 조절하여 준다.

 

팥 파종(심는)방법

 

- 이랑너비는 한 이랑에 한 줄씩 심을 때 60㎝으로 하고, 포기당 간격은 10∼15㎝(만파의 경우 10㎝)으로 함

※ 기계화 재배의 경우 이랑너비는 70㎝가 적당

 

- 한 이랑에 두 줄씩 심을 때 이랑너비는 120㎝으로 하고, 두 줄사이의 간격은 40㎝, 포기당 간격 10∼15㎝

(만파의 경우 10㎝)으로 함

 

팥을 재배할때는 비닐을 씌워주는 것이 좋다. 팥은 따듯한 기온을 좋아하기 때문에 15도 정도에서 가장 잘 자라나게 되는데 비닐을 씌워주면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어 팥을 재배할때 더욱 원활하게 재배할수있다.

 

- 포기당 2∼3립 파종하고 파종량은 적기 파종 시 3∼4㎏/10a, 늦은 파종 시 5∼7㎏/10a으로 함

적정 재식밀도는 단위면적(㎡)당 40∼70개체

 

질소엽면시비

 

생육이 부진할 때에는 개화 15일 전, 개화기, 개화 후 15일에 요소 0.1~0.5% 수용액을 만들어 살포함으로서 수량증대를 가져오기도 한다.

 

솎기작업

 

 팥의 다수확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적정개체수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1주당 개체수가 많으면 토양 양분과 광에 대한 경합으로 식물체가 약해지고 도장되어 수량이 감소된다. 1주당 2~3개체가 적당하며 4개체 이상이면 솎아준다. 솎아주는 시기는 초생엽이 완전히 전개된 시기가 알맞다.

 

솎아낼 때 초생엽에 종자전염에 의한 팥모자이크바이러스 감염증상이 보이는 개체를 우선 솎아주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

 

잡초제거

 

팥이 점파되면 이랑과 포기사이의 제초가 필요하다. 팥은 초기생육이 느리므로 잡초피해를 쉽게 받는 작물로 알려져 있다. 팥의 제초작업은 중경을 겸하여 콩에 준하고 개화전에 실시 한다. 만약 개화후 제초작업을 하면, 이랑에 뻗은 뿌리가

끊어지게 되고 줄기가 약하여 제초작업 중 손상된 줄기가 원상 회복이 되지 않아 수량감소를 초래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팥 수확시기

 

잎이 누렇게 변해 떨어지고 꼬투리의 색이 변하며, 꼬투리에서 팥알이 튀어 나오려 할때 수확한다.

수확시기는 중부지방은 10월상순~ 중순경, 남부지방은 10월중순 ~ 하순경이 된다.​

​백태처럼 낫으로 베어 단으로 묶어 세워 말린다음 탈곡한다.

 

적은 양을 재배하는 텃밭에서는, 차례차례 익은 꼬투리를 하나하나씩 따서 수확한다.

​꼬투리가 완전히 마르기 전, 말랑말랑 할때 수확하여 밥에 넣어 먹으면 고소한 맛이 난다.

 

다현 녹두 재배방법

다현녹두 특징

 

다현녹두는 2007년 전남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우수품종으로 2013. 12. 6일 수상된 품종이다.

품종의 특징은 맛이 떨어지지 않고 한꺼번에 익어 콤바인 기계수확이 용이하며 수확량도 많다.

현재 국내 재배되는 녹두의 품종 중 거의 80%가 다현녹두라 한다.

 

 

파종시기-심는시기

 

녹두는 고온성 작물로서 평균기온이 20~40℃ 범위에서 생장할 수 있으며 저온에 매우 약하여 15℃이하에서는 생육이 정지된다. 생육적온은 28~30℃정도이다. 만파 가능기간이 길어 작부체계상 유리하다. 파종 후 출아까지의 기일이 4~5일이 걸리므로 콩이나 팥보다는 빨리 출아하는 편이다. 또한 팥과는 달리 쌍자엽이 지상으로 출현한다.

 

녹두의 파종시기(심는시기)는 중부지방에서는 6월 상·중순이 되겠으며 남부지방에서는 6월 중하순경이고 파종한계기는 중부지방에서는 7월 중순, 남부지방에서는 7월 하순경이다.

 

 

재배 방법

 

- 평두둑 2줄 재배 시 주간(포기와 포기사이) 10~15Cm, 조간(두둑 폭) 50~60Cm, 1구당 2~3립씩 파종할 경우 100평당 1Kg 종자량이 필요하다.

- 비멀칭 재배 보다는 가능하면 멀칭재배가 좋다.

- 장마기 역병 피해 경감에 따라 성장 및 수확량 차이가 많다.

- 전작 재배시기에 설치된 멀칭비닐 그대로 재사용 가능하다.

- 전작 수확기가 늦어지면 미리 200구용 트레이에 7월 중순경 파종, 1주일~10일정도 육묘하여 정식해도 무방하다.

- 손으로 수확할 경우 6월 25일 ~ 7월 10일이 파종 시기(심는시기)이다.

- 기계로 수확할 경우 7월 20일 ~ 7월 30일이 파종 시기(심는시기)이다.

 

- 7월 20일 이전에 파종할 경우 한꺼번에 수확하는데 문제가 있고 7월 30일 이후에 파종하면 한꺼번에 수확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나 수확량이 현저하게 감소한다.

- 파종시기인 7월 하순은 고온기로 토양이 매우 빠르게 건조할 수 있다.

- 토양수분이 충분할 때 파종하는 것이 발아율이 높다.

- 재배 중 가뭄이 계속되면 가뭄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스프링클러를 사용 관수를 해줄 필요가 있다.

- 수확 시 녹두 대는 절단한다.

 

병충해 방제

 

녹두는 대부분 일반농가에서는 약제 살포를 하지 않으나 전업농가나 단지 재배 시에는 방제를 하는 것이 좋다. 

 

병해충이 심할 경우에는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최소한으로 방제해야 한다. 특히 녹두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갈색무늬병의 방제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개화시와 협비대기에 베노밀수화제를 1,000배액 살포하면 갈색무늬병 뿐만 아니라 흰가루병, 녹병에도 방제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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