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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액기스 효능 담는법

by 초이통 2022. 5. 22.

매실액기스 효능과 부작용,매실액기스 담는법/먹는방법

매실 효능

매실은 소화에 좋은 음식으로 새콤한 맛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불량과 급체, 설사 증상 등을 완화한다. 매실의 카테킨 성분은 장내 유해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고 간의 해독을 돕는다.

 

지방간이나 내장지방에 좋은 음식으로 이질균, 대장균, 장티푸스, 비브리오 패혈증의 원인이 되는 균을 억제해 여름철 식중독과 장염 증상까지 개선한다. 해독 작용이 있어 디톡스 주스로 마시는 방법도 있으며 매실 원액이나 매실액기스로 매실차를 따뜻하게 끓여 먹어도 좋다.

 

 

매실 고르는법·매실 보관법


매실 고르는 법은 매실 색이 선명하고 알이 고르고, 단단하며 껍질에 흠이 없고 벌레 먹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매실 보관법은 매실을 깨끗이 씻어 냉장 보관한다. 손질법은 매실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이 씻어 청매실의 꼭지를 제거한다.

매실 액기스 효능

1. 피로회복

우리 몸이 피로해지는 것은 젖산 성분 때문인데, 매실액기스의 구연산(시트르산)이 이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풀어주고 세포와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2. 소화불량 해소 및 위장기능 강화


매실의 신맛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이 활발하게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위염,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 매실이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3. 해독, 살균작용


평소 음식물과 함께 들어온 유해균은 위산이 없애주지만 몸이 약하거나 위장의 기능이 약한 경우 위산 분비가 적어 조금만 잘못 먹어도 탈이 나거나 설사를 하게 된다. 매실액기스에는 강한 살균 성분이 있어서 위산을 도와 위장 속에 해로운 균을 없애는 역할을 하므로 배탈이나 설사가 잦은 사람 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먹으면 좋고 여름철 식중독과 배탈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

4. 간 보호 및 간기능 개선


간은 체내의 모든 노폐물을 해독하는데 매실액기스는 음식물과 혈액 속의 독성을 없애주기 때문에 간장이 무리하지 않도록 간장의 기능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또 매실액기스에는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피루브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음주 후에 섭취해도 효능이 있다.
 
5. 해열, 소염작용

매실액기스는 몸 속의 열을 내려주기 때문에 열감기, 몸살 등에 걸렸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해열효과가 있다. 또 음식을 만들다 칼에 베였거나 다쳐서 상처가 났을 때, 염증이 생겨서 곪았을 때 그 부위에 매실 농축액을 바르면 회복이 빠르고 염증이 빨리 가라앉는다.

6. 노화예방


매실액기스에는 구연산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호르몬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고, 신진대사가 잘되도록 도와주므로 피부가 고와지고, 몸이 생기를 얻어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다.

7. 성인병 예방


매실액기스에는 구연산과 사과산, 호박산 등이 들어 있으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아연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구연산은 혈액 속에 쌓여 있는 산성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므로 동맥경화, 고혈압, 암 등 성인병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매실 부작용


암예방 음식 및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매실은 부작용이 있다. 매실은 강한 산도로 인해 오히려 위장에 안 좋을 수 있다. 또한 매실의 강한 산도는 치아 손상 및 무릎 관절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매실은 독성 있는 열매로 생 매실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매실을 과다섭취할 경우 배앓이, 설사,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매실액기스 담는법

1.설탕의 비율은 여러 번 나눠 맞춘다.
매실액기스 담는법은 당이 적당량 들어가지 않으면 잡균이 활성화된다. 비율은 보통 매실과 설탕을 1:1로 한다. 그런데 매실에 따라 물기가 많은 재료가 있고, 물기가 적은 재료가 있다. 매실과 설탕의 비율을 한 번에 맞추는 게 아니라, 2~3일 간격으로 저어 주면서 여러 차례 맞춘다.

 

설탕이 녹은 물에 손가락 두 개에 묻혀서 맞붙였다 뗄 때 끈적이며 떨어지면 당도가 맞는 것이다. 만일 끈적임이 별로 없으면 설탕을 더 넣고 녹인 뒤 다시 한 번 당도를 확인한다. 아무리 설탕을 많이 넣어도 완전히 녹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에 며칠에 한 번씩 골고루 휘저어 설탕을 완전히 녹인 뒤 당도를 맞추도록 한다.

 

2.물기를 조심한다.
물기가 없어야 하니 되도록 씻지 말고 담근다. 매실을 준비할 때 깨끗한 상태면 된다. 처음만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 나중에 매실액기스로 먹기까지 물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한다.

 

3.항아리는 두 개 준비한다.
숨쉬는 항아리가 발효를 도우며 맛을 낸다. 매실액기스를 담그는 항아리는 소금이 들어간 음식을 담지 않았던 항아리가 좋고, 매실액기스를 만들었을 때 잘 된 항아리라면 더욱 좋다.

 

매실액기스를 담글 때는 처음에 매실과 설탕을 버무려 절이는 큰 항아리와 매실액기스를 거른 다음 발효 보관하는 작은 항아리가 필요하다. 이 작은 항아리에는 매실이 3/4이 약간 안 되도록 채워야 발효와 보관에 좋다. 항아리가 너무 커도 안 좋고 너무 작아도 안 좋다.

 

4.유리병에 담글 때는 빛을 주의한다.
유리병에 담을 수도 있지만, 항아리보다는 맛이 떨어진다. 만일 유리병에 담았다면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빛은 매실액기스가 발효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어둡고 서늘하며 온도 변화가 적은 지하나 반지하에 둔다. 매실액기스 단지들을 모아두면 더 좋다.

 

매실액기스는 매실의 시큼한 맛이 있어 담그기도 쉽고 잘 상하지 않아 처음 담그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효소에 들어가는 당은 꿀로 하면 좋지만, 보통 설탕을 많이 쓴다. 

 

 

매실액기스 먹는방법

 

매실액기스는 보통 매실과 설탕의 비율이 1:1로 들어가고 100일정도 보관 뒤에 먹는것이 일반적이다. 매실액기스를 생수통이나 밀폐가 완벽히 가능한 통에 담아두고 물과 매실액기스를 적당량 섞어 음료수처럼 먹으면 됭다.

 

물과 매실액기스 비율은 5:1정도가 좋으며 여름철에는 얼음과 함께 먹는다면 갈증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좋다. 겨울에는 뜨거운물에 매실액기스를 넣어 먹으면 매실차로 즐길수 있다. 그리고, 매실액기스를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데 제육볶음, 오이무침, 멸치볶음, 비빔국수 등 각종 요리에 설탕 대신 넣으면 감칠맛도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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